✍🏻 녹색바구니는 ESG경영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직군의 인터뷰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62세라는 나이가 생각들지 않을 정도로 녹색바구니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계신 '녹색바구니 CS담당자 김혜례나님'을 모시고 인터뷰를 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62살 김혜례나 입니다. 이전까지는 집에서 쉬거나, 알바만 종종 하고 있었는데, 녹색바구니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얘기를 듣고 처음으로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 처음엔 많이 망설였지만, 지금은 이 선택이 참 잘한 일이었다고 생각해요.
Q1. 어떤 계기로 녹색바구니에서 일하게 되셨나요?
사실 일자리를 구한다는 게 쉬운 나이는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런 장년층을 고용한다는 소식에 지원을 하게 되었어요.
찾아보니 환경이나 사회적 가치를 생각하는 회사라고 해서 더 하고싶어졌구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걱정도 있었지만, 도전해보자 싶었죠.

Q2. 지금은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시나요?
C.S팀에서 제품을 정리하고 포장하는 일을 맡고 있어요. 손이 빠른 편은 아니지만 꼼꼼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저한테 잘 맞는 일 같아요. 가끔은 제가 포장한 제품이 어디로 갈지 생각하면서 뿌듯한 마음이 들기도 해요.

Q3. 일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셨나요?
처음 출근했을 때가 기억에 많이 남아요. 직원분들 대부분이 젊으셔서 ‘내가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다들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쉬는 시간에도 같이 이야기 나누고 하니까 금방 적응할 수 있었어요. 특히 사수인분이 30대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존대하면서 동등한 위치에서 일을 하는 것 같아 ‘일은 나이도, 조건도 중요하지 않구나’느꼈어요.

Q4. 녹색바구니에서 일하면서 느끼신 점이 있다면요?
저는 그냥 조용히 일하고 월급 받아가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녹색바구니는 저 같은 사람에게도 관심을 가져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더라고요. ‘함께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겠다는 말이 그냥 말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덕분에 저도 제2의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Q5. 마지막으로, 녹색바구니에서의 경험을 통해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60대가 되면 많은 분들이 ‘이제 뭘 더 할 수 있을까?’ 생각하시잖아요. 그런데 아직도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누군가는 그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저처럼 두려워하지 말고, 한 발만 내딛으면 또 다른 길이 열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녹색바구니는 ESG 실천에 앞장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매주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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