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장터, 국가기관이 직접 운영한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사이트 이름만 봐서는 운영 주체가 드러나지 않으니까요. 실제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플랫폼을 지정하고, 운영은 따로 지정받은 사업자가 맡는 구조입니다.

그 운영사가 저희 녹색바구니입니다. 공공기관 MRO 전문기업 녹색바구니는 KEITI가 지정한 녹색장터 시범운영을 지난 6개월간 수행했고, 2026년 8월 14일부로 정식 운영을 한답니다!

이번 정식 운영 전환을 계기로, 녹색장터 플랫폼이 기관 구매담당자분들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녹색장터는 정확히 어떤 플랫폼인가요?
공공기관이 녹색인증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플랫폼이에요. 환경표지인증제품과 저탄소제품 같은 녹색인증제품을 확인하고 바로 구매까지 할 수 있게 지원하죠.

이런 플랫폼이 왜 필요한지는 구매담당자분들이 제일 잘 아실 거예요.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구매는 관련 법령에 따라 구매계획 수립과 실적 관리가 함께 이뤄집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제품을 고르는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이 제품이 인증 제품이 맞는지 확인하고 구매실적을 증빙하는 행정 업무까지 같이 처리해야 합니다. 물건 하나를 사는 데 구매 전후 과정에서 관련 서류를 모두 검토해야 하죠.
녹색바구니가 언론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이 녹색제품을 구매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 중 하나가 인증 여부 확인과 친환경제품 실적 관리" 라고요. 녹색장터는 바로 이 두 가지, 인증 확인과 실적 관리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입니다.
시범운영 6개월을 거쳐 개선된 운영 시스템을 제공해요!
실제 구매 과정에서 생기는 업무상 불편함과 실적관리 절차를 점검했어요. 그리고 그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보완한 뒤에 정식 운영으로 전환했습니다.
시범운영이라는 이름이 붙긴 했지만, 실제 정식 운영사와 동일한 수준과 절차로 운영했어요. 6개월 동안 실제 수많은 구매 건들이 녹색장터를 거쳐 갔고, 그 과정에서 어느 단계에서 담당자분들의 고민이 있으신지 확인했습니다. 녹색바구니 문정하 대표는 이 기간을 이렇게 돌아봤습니다. "지난 6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이 녹색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어떤 부분에 어려움을 느끼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라고요.
담당자분들의 에로사항 중심에는 실적 관리가 있었어요. 제품을 사는 일 자체보다, 산 다음에 실적으로 정리하는 일이 손이 많이 갔었죠. 6개월의 점검과 시스템 보완을 거쳐 더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녹색장터 이용하면 무엇이 좋나요?
구매 과정과 실적 관리가 하나로 연계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예요. 기존에는 녹색제품을 구매한 뒤에 관련 자료를 별도로 확인하고, KEITI가 운영하는 통합 플랫폼인 에코스퀘어에 실적을 직접 등록해야 했습니다. 구매 따로, 실적 따로였던 셈이에요. 구매를 마친 담당자가 다시 자료를 챙겨서 등록 작업을 한 번 더 해야 하는 구조였으니, 녹색제품을 사는 일이 일반 물품을 사는 일보다 손이 더 가는 게 당연했죠.


녹색장터를 이용하시면 구매담당자가 다양한 녹색인증제품을 확인한 뒤 구매시, 구매실적은 에코스퀘어와 연계해 관리할 수 있어요. 구매가 끝난 뒤에 별도로 실적을 증빙하는 절차의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구분 | 기존 방식 | 녹색장터 |
제품 확인 | 구매 후 관련 자료를 별도로 확인 | 플랫폼에서 녹색인증제품 확인 후 구매 |
실적 등록 | 에코스퀘어에 직접 별도 등록 | 구매 과정과 연계해 실적 관리 |
증빙 부담 | 구매실적 증빙 행정 업무를 따로 수행 | 별도 증빙 절차 부담 감소 |
담당자 입장에서는 업무 부담이 훨씬 줄어들어요. 구매가 끝난 뒤 매번 등록해야 했던 업무가 사라졌으니까요. 친환경제품 구매 실적을 구매와 연계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기에, 녹색장터에서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앞으로는 공급 품목도 넓어질 예정이에요. 사무용품, 생활용품, 비품, 판촉물까지 다양한 녹색제품을 공공기관 구매 수요에 맞춰 공급하고, 기관별 구매 특성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실적 관리 편의성도 지금 수준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높여 갈 계획이에요.
"정식 운영을 통해 녹색제품 구매부터 실적 관리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 이라는 녹색바구니 문정하 대표님의 말씀처럼, 녹색바구니 팀은 검색부터 구매, 실적 관리까지 한 흐름으로 잇도록 하여 기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구매담당자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
Q. 녹색장터는 누가 만들고 누가 운영하나요?
녹색장터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지정·운영하는 플랫폼이고, 실제 운영은 KEITI가 지정한 운영사인 녹색바구니가 맡고 있어요. 6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 8월 14일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어요.
Q. 제품이 녹색인증을 받았는지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녹색제품의 인증 여부와 관련 정보는 KEITI가 운영하는 통합 플랫폼 에코스퀘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녹색장터에서는 이렇게 인증된 환경표지인증제품, 저탄소제품 등을 확인하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Q. 구매실적 관리는 어떻게 되나요?
녹색장터에서 구매하면 구매실적을 에코스퀘어와 연계해 관리할 수 있어요. 기존처럼 구매 후에 자료를 따로 확인해서 등록하는 방식보다 증빙 절차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시범운영에서 실적관리 절차를 점검하며 보완해 온 부분이라, 정식 운영에서도 편의성을 계속 높여 갈 예정이에요.
Share artic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