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품 최저가가 꼭 답일까?

"100원 아끼려다 100만원 손해" 구매 담당자가 빠지는 최저가 함정입니다. 가격 비교 시간 낭비, 관세·오일쇼크 변수, 불량 제품 리스크까지. 재정, 구매담당자가 알아야 할 진짜 구매 효율화 전략은 데이터 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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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5
사무용품 최저가가 꼭 답일까?
ESG 경영 파트너. 녹색바구니입니다. 오늘은 최저가 , 즉 비용 절감이 답일까? 라는 주제에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아마 이 주제는 총무 담당자님이라면 매번 고민하는 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이왕이면 '싼 가격이 낫지'라는 말은 너무나 합리적으로 들립니다.
하지만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어요. 과연 실무에서 정말 최저가가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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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저가 업체 찾는 시간 소모가 크다.

같은 품목이면 누구나 100원이라도 싼 제품을 구매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 업체의 제품을 구매해야하는 총무부의 경우, 매번 일일히 가격을 알아보기란 여간 쉬운게 아닙니다. 또한 오일 쇼크라던지 트럼프 관세 이슈 등 세계 정세에따라
언제든지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실컷 시간 들여 업체랑 계약을 했는데 이런 상황이 생겨 버리면, 회사에서도 엄청난 비효율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불량 , 교환, 반품, 환불, 배송 등 이슈 사항이 생길 수 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은 우리에게 정말 익숙한 말입니다. 싼 가격에 좋은 퀄리티를 내려고 하면 공급 업체 입장에서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또 조건을 맞추기위해 불량 제품을 사용하거나 중고 제품을 납품하는 등의 눈속임 이슈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 불량에대해 A/S 처리가 되지 않는 문제, 세금계산서가 발행되지 않는 문제 등 후속 조치에 있어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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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로운 구매 전략 , 비용 절감이 아니라 데이터 관리가 필요

따라서 이왕이면 '비용 절감'보단 '데이터 관리'에 에너지를 쓰는 것이 어떨까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비용 절감은 일시적으로 가격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더 중요한 에너지에 집중할 수 없다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전 구매 전략은 최저가로 공급하는 업체를 찾는 것이 답이였다면 오늘날의 구매는 제품 구매를 '데이터'화하고 관리하는 것이 전체 부서에 긍정적으로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은 곳에서 시간적 비용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시간만큼은 모두에게 동일하다라는 불변의 진리가 있듯이 시간적 효율화는 더 중요한 일에 집중 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따라서 재정 컨트롤 타워에 앉은 총무부의 책임자라면, 구매 데이터 관리는 필수적이다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사무용품 구매, 최저가가 꼭 답일까? 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눠봤는데요, 가격보다도 조직의 목표에 맞춘 최적화된 구매 전략이 필요합니다.
다음에도 구매 실무에 도움이되는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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