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구매 실적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예산 및 구매 담당자들이 모인 네이버 카페에서 담당자의 하소연을 봤어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1.1%, 중소기업 50% 등 숫자만 보면 어렵지 않아 보이는데, 막상 연말에 집계해 보면 실적이 한참 모자라 있죠.
우선구매율은 어떤 품목을 어디서 사느냐로 대부분 결정돼요. 이 글에서는 현업 담당자들이 실제로 실적 올리기 위해 활용하는 품목과 구매 채널을 정리했어요. 지금 당장 4월 정기 발주부터 반영하실 수 있는 내용이에요.
이 글의 핵심 요약 3가지
1. 중증장애인생산품은 판촉물, 청소용품, 사무용품에 집중하면 실적이 가장 빨리 쌓여요. 2. 꿈드래 쇼핑몰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직접구매가 주요 채널이에요. 3. 중증장애인기업이 생산한 녹색제품은 한 번 구매로 두 가지 실적이 동시에 잡혀요
녹색바구니는 공공기관의 녹색제품과 우선구매 제품을 한 곳에서 검색하고 주문, 증빙까지 처리할 수 있고 우선구매 복수 실적 인증이 가능한 MRO전문 기업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구매 업무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드리고 있어요.
왜 우선구매율 높이기가 이렇게 어려울까요?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의 경우 총 구매액의 1.1% 이상(2026년 기준)을 구매하기 위한 계획 수립 및 이행을 해야 해요. 연초에 계획은 잘 세우는데 실행 단계에서 막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예요.
첫째, 일반 품목인지 우선구매 대상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같은 볼펜이라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지정시설에서 만든 볼펜이 있고 그렇지 않은 볼펜이 있는데, 포장만 봐서는 구분이 안 돼요.
둘째, 어디서 사야 실적으로 잡히는지 헷갈립니다. 나라장터에서 샀는데 실적에 안 잡히는 경우, 반대로 민간몰에서 샀는데 우연히 실적에 잡힌 경우가 있어요. 모두 채널 이해 부족에서 생기는 일이에요.
이 2가지만 정리하면 실적 관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아래에서 품목별로 정리해 드릴게요.

중증장애인생산품, 어떤 품목으로 실적 올리는 게 가장 빠른가요?
담당자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품목은 아래 3개 카테고리예요. 공공기관 대부분이 연간 정기 발주로 구매하는 품목이라, 의지만 있으면 바로 실적으로 전환할 수 있어요.
- 홍보물·판촉물: 기관 로고 볼펜, 에코백, 머그컵, USB, 기념품 등
- 청소용품: 청소용 봉투, 세제, 걸레, 화장지, 물티슈 등
- 사무용품: 노트, 메모지, 파일, 클리어파일, 포스트잇 등
1. 홍보물·판촉물: 단건 금액이 커서 실적 효과가 즉각적
연간 행사 일정이 잡혀 있는 기관이라면 판촉물이 가장 빠르게 실적을 끌어올립니다. 500명 대상 기념품 한 건이 수백만 원 규모로 들어가거든요. 미리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에 문의하면 로고 인쇄부터 납품까지 한 번에 처리됩니다.
2. 청소용품: 반복 구매라 실적이 꾸준히 누적
청소용품은 단건 금액은 작지만 매달 반복 발주되는 항목이라 연간 누적 실적이 커요. 특히 세제, 걸레, 화장지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인증 제품이 종류별로 잘 갖춰져 있어서 전환이 쉽습니다.
3. 사무용품: 전환하기 가장 쉬운 품목
노트, 메모지, 파일, 클리어파일 같은 사무용품도 우선구매 실적으로 쌓을 수 있지만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연간 사무용품 예산의 30~50%만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전환해도 우선구매율이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은 어디서 사야 실적이 잡히나?
구매 채널이 실적 인정의 핵심이에요. 주요 채널 4가지를 비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매 채널 | 운영 주체·특징 | 실적 집계 방식 |
한국장애인개발원 운영, 공식 온라인 구매 채널 | 자동 집계 | |
생산시설 직접구매 | 지정 생산시설, 대량·맞춤 제작 가능 | 수동 등록 필요 |
나라장터 MAS 등록 제품 | 조달청 등록된 중증장애인생산품 | 자동 집계 |
꿈드래 쇼핑몰이 가장 간편한 채널이에요. 품목 검색부터 발주, 실적 연동까지 한 번에 처리됩니다. 반면 대량·맞춤 주문은 생산시설에 직접 연락하는 편이 가격과 납기 모두 유리해요.

중소기업 우선구매는 어떤 품목이 실적 올리기 좋은가요?
중소기업 우선구매 의무비율은 총구매액의 50% 이상이에요. 비율이 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구매가 중소기업 제품으로 이뤄지게 되지만, 간과하기 쉬운 누락 항목이 있어요.
품목 카테고리 | 대표 품목 | 자주 놓치는 이유 |
사무용 가구·집기 | 책상, 의자, 회의용 테이블, 서류함 | 대기업 브랜드 선호 |
전산용품 |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네트워크 장비 | 글로벌 브랜드로 발주 |
행사용품 | 배너, 현수막, 부스 자재, 인쇄물 | 관행적 단골 업체에 발주 |
소모성 비품 | 토너, 잉크, 건전지, 복사용지 | 쿠팡·네이버 등 간편 채널로 구매 |
그럼 중소기업 제품은 어디서 사야 실적이 잡히나요?
주요 구매 채널은 아래와 같아요. 앞서 살펴본 중증장애인생산품 채널과 마찬가지로,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집계 방식이 달라져요.
구매 채널 | 운영 주체·특징 | 실적 집계 방식 |
조달청 운영,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 포함 | 자동 집계 | |
중기부 운영, 기술개발제품(NET·NEP·우수조달물품) 인증별 검색 가능 | 자동 집계 | |
중소기업 직접계약 | 수의계약·일반계약, 맞춤 발주 가능 | 수동 등록 필요 |
MRO 맞춤 구매 | 수의계약·일반계약, 맞춤 발주 가능 | 업체별 상이
(녹색바구니 자동 집계) |
자주 구매하는 사무용품이나 전산용품을 중소기업 인증에 맞는 맞춤 구매가 필요한 경우, 녹색바구니와 같은 MRO업체를 통해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예요. 녹색바구니는 URL구매를 통해 우리 기관에 맞는 구매와 동시에 복수기업 실적 인정, 자동 집계로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줄일 수 있어요.

중증장애인생산품과 녹색제품, 동시에 잡는 방법이 있나요?
있습니다. 중복인증 제품을 활용하면 한 번 구매로 두 가지 실적이 동시에 잡혀요.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생산 주체 | 제품 예시 (보유 인증) | 동시 적립 실적 예시 |
중증장애인 생산시설 | 환경표지인증 에코백 | 중증장애인생산품 + 녹색제품 |
중증장애인기업 | 저탄소인증 노트 | 중증장애인생산품 + 녹색제품 |
장애인기업 | GR인증 재생지 파일 | 장애인기업 + 녹색제품 |
여성기업 | 환경표지 판촉물 | 여성기업 + 녹색제품 |
1건 구매로 2~3개 비율을 동시에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연말에 실적이 급할 때 가장 효율적인 전략이에요. 다만 인증서를 반드시 함께 보관해 두셔야 두 실적 모두 인정됩니다.
녹색바구니는 MRO 전문 기업으로 최대 6개 복수실적 인증이 가능하며 중소기업 제품 및 녹색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녹색장터를 운영하고 있어요. 대량구매, 맞춤구매, 실적 인증까지 궁금한 점이 있다면 구매 담당자(010-8916-3841)에게 문의주세요!

4월에 시작하는 연간 구매 계획, 이렇게 세우세요!
연초에 목표만 잡고 끝내면 안 되고, 품목별 분기 발주 계획을 세우고 주기적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1단계: 올해 기관 행사·홍보 일정 정리하기
기관 내부 일정표를 확인해서 상·하반기 주요 행사, 홍보 캠페인, 연례 기념일 등을 리스트업합니다. 각 행사에 필요한 기념품·판촉물·인쇄물 수량을 추정해 두세요.
2단계: 각 이벤트에 중증장애인생산품 매칭하기
꿈드래 쇼핑몰에 들어가서 해당 품목이 카탈로그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있다면 바로 그 제품으로 발주 계획을 잡고, 없다면 생산시설에 맞춤 제작 가능 여부를 문의하세요.
3단계: 분기별 정기 품목 확정하기
청소용품, 사무용품, 복사용지 같은 반복 구매 품목은 [4월부터는 모두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전환]같은 규칙을 정해두면 실적이 꾸준히 쌓여요. 월간 단위로 자동 발주를 걸어두는 기관도 많아요.
분기 | 주요 업무 | 우선구매 검토사항 |
1분기 (1~3월) | • 연간 계획 수립
• 사무용품 정기 발주 | 중증장애인생산품 전환 품목 선정 |
2분기 (4~6월) | • 상반기 행사 기념품, 청소용품 | 판촉물 대량 발주 집중 |
3분기 (7~9월) | • 하반기 행사 준비
• 소모품 재구매 | 중복인증 제품 우선 검토 |
4분기 (10~12월) | • 연말 결산
• 부족 실적 보완 | 단기 전환 가능 품목으로 마감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중증장애인생산품이 우리가 원하는 품목에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꿈드래 쇼핑몰 카탈로그에 없는 품목은 한국장애인개발원 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에 문의하면, 해당 품목을 제작 가능한 생산시설을 연결해 줍니다. 대부분의 사무용품·홍보물은 맞춤 제작이 가능해요.
Q. 나라장터에서 구매한 중증장애인생산품도 실적이 자동으로 잡히나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섹션에서 구매한 건은 우선구매관리시스템과 연계되어 집계돼요. 반면 보건복지부 지정 생산(판매)시설과 직접 계약해 납품받은 경우에는, 생산시설이 시스템에 판매정보를 먼저 입력하고 공공기관 담당자가 확인·승인해야 실적으로 최종 반영됩니다.
Q. 중증장애인생산품 1.1%와 장애인기업 1%는 같은 건가요?
다른 제도예요. 중증장애인생산품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중증장애인 고용 생산시설의 제품이고, 장애인기업은 장애인이 대표권 있는 임원으로 등기되어 있거나 장애인이 직접 사업자등록을 한 기업으로서, 상시근로자의 3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한 기업(소기업 제외)의 제품이에요. 두 실적은 별도로 관리되고 비율도 각각 산정됩니다.
Q. 실적 제출을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실적은 매년 보건복지부에 제출해야 하며, 미이행 시 실적 공표·개선 권고 등의 시정 요구가 이뤄져요.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체 공공기관의 실적을 공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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